Ingres / La Princesse de Broglie

앵그르가 그린 프린세스 드브로이의 초상에는 여인의 미모, 새틴의 질감과 함께
섬세한 필치로 묘사된  화려한 주얼리들이 우리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. 






앤틱 펜던트며 팔지, 반지 등의 아름다움을  감상해 봅시다.




이 그림이 그려진 19세기에는 낭만주의의 영향으로 복고풍의 것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
특히, 고대 로마에서 유래된 '불라(bulla)'라고 양식을 모방한  펜던트가 유행했는데, 속이 비어있어 향을 담기도 했습니다.
이 그림에 그려진 펜던트는 모방하여 제작된 주얼리가 아니라, 실제 로마의 앤틱이었다고 합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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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안재혁 | 2008/07/07 23:38 | 갤러리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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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하늘나무 at 2008/07/08 22:03
전에 허리 긴 오달리스크 그림을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.
옷감이나 금속의 질감, 피부의 매끄러움을 어쩜 저리 잘 표현했을까요.
'불라'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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